집 근처의 양꼬치집이지만 요리를 먹었다 - 순이네 양꼬치양다리구이

 4월 기준입니다.

 저희집 근처에는 뭐가 없습니다. 마트라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하나 있고, 술집도 거의 없고, 

 음식점 몇 개가 전부인 한적한 동네지요.

 그런데 원래 오리고기 전문인 음식점이 사라지고 (여기 오리고기가 잘 팔리는 데였나? 그래도 오래된 데긴 했습니다)

 요즘 트렌드에 맞는(?) 양꼬치 집이 생겼습니다. 이것도 좀 됐지요.

 저녁으로 밥하기 싫어서 (!) 찾아가 보았습니다.

 둘 다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저녁을 먹기 위해 간 거라 양꼬치는 패쓰!

 간단하게 제가 좋아하는 마파두부와 가지요리인 가지볶음을 시켰습니다.

 마파두부는 막 맵고 그러지는 않은데 살짝 얼얼합니다.

 화자오가 들어간 거 같은데 나중에 나가면서 물어보니 안 들어갔다고 하네요... 뭐지...

 마라를 좋아하는 저는 잘 먹었습니다.

 가지볶음은 가지를 기름 듬뿍 넣고 짭짤한 소스에 볶았습니다.

 느끼하고 짭짤한게 맛있기는 한데 제 취향은 볶음보다 튀김 같네요 ㅋ... 근데 가지튀김은 안팔더라고요.

 건대입구역 고향식당에서 먹었던 가지튀김 짱맛있었는데... 이건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겠습니다.

 둘 다 밥이 매우 땡기는 밥반찬이었는데, 다이어트(!) 를 위해 참았습니다. 음식들의 간이 좀 강했습니다.

 다음에는 양꼬치를 먹어보기로 했네요.



 순이네 양꼬치양다리구이

 경기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448번길 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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